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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Re: Waste ⎻ 다시 깨어남

  • 작성자 사진: 낙양모사
    낙양모사
  • 2025년 11월 28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12월 29일



Re: Waste

⎻ 다시 깨어남 ⎻


플레이스낙양에서 12월 3일(수)부터 12월 28일(일)까지

서울여자대학교 학생 작가들의 단체전 〈Re: Waste ⎻ 다시 깨어남〉 이 진행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12월,

버려진 것들이 눈부신 창작으로 다시 깨어납니다.


쓰이지 못한 채 멈춰 있던 실들이

열 명의 서울여대 학생 작가들을 만나

소멸을 넘어 순환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순간을 선사합니다.


차가운 계절, 따뜻한 감각으로 재탄생한 조형 세계를 만나보세요.







열 명의 학생들은 ‘버려진 것’에 남은 흔적과 질문에서 출발해, 낙양모사에서 제공받은 폐실들을 새로운 섬유 조형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이번 전시는 서울여자대학교 소학회 A.T와 낙양모사의 협업 프로젝트로, 쓰이지 못한 실들이 다시 이어지고 변형되는 과정을 중심에 둡니다.



폐실은 늘 애매한 존재입니다. 새 작품을 만들기엔 부족하고, 버리기엔 남겨진 시간과 촉감이 아깝습니다. 서랍 속에 쌓여 있던 그 잔여물들은 형태의 기억과 잔향만을 남긴 채 멈춰 있었지만, 학생들은 바로 그 불완전함에서 창작을 시작했습니다. 서로 얽히고 겹쳐지며, 이 실들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결과 색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번 전시는 버려진 재료가 어떻게 연결되고 변화하며 또 다른 생명을 얻는지를 보여줍니다. 재료의 한계는 창작의 출발점이 되었고, 사라진 것들의 기억은 다시 엮이며 감각의 재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Re: Waste – 다시 깨어남은 소멸을 넘어 순환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순간을 이야기합니다. 그 안에서 열 명의 창작자가 만들어낸 유일한 조형 세계가 관람객 앞에 펼쳐집니다.



변화의 순간을 목격하고

여러분의 다가오는 새해를 그려보세요.



Re: Waste》 참여 작가


⎻ 서울여자대학교 섬유소학회 A.T. ⎻


고은수

김현영

남윤서

유솔희

이다은

이연정

이재현

이지원

임진서

홍세영


지도 교수: 안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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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NA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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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NAKYANG l 플레이스낙양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9길 25-3

운영시간 : 수요일~일요일  /  12:00 ~ 20:00

Gallery Sil l 갤러리 실  :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43, 앞

​호스팅 제공업체 : WIX

전화 : 02-798-9323
이메일 : place@nak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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