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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기다림을 뜨다: Threads of What Awaits

  • 6월 1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30일



기다림을 뜨다

: Threads of What Awaits


플레이스낙양에서 5월 27일(수)부터 6월 21일(일)까지

기다림과 돌봄의 감정을 뜨개로 풀어낸

여섯 작가의 뜨개 태교 전시 〈기다림을 뜨다〉 가 진행됩니다.


앞으로 태어날 미지의 존재를 기다리는 시간은

설렘과 조심스러움, 사랑과 상상으로 가득합니다.


여섯 명의 작가는 '실'이라는 부드러운 언어로

다가올 만남의 감정을 한 올 한 올 엮어

천천히 형태를 만들어냈습니다.


오는 5월 27일,

기다림의 온기와 연결의 감각이 머무는 시간을

플레이스낙양에서 만나보세요.










앞으로 태어날 존재를 기다리며, 우리 안에는 작지만 깊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일정한 리듬으로 움직이는 손길을 따라 미지의 한 존재를 향한 기다림이 천천히 자라납니다.





보이지 않아도 늘 곁에 있는 누군가를 위해 한 코 한 코 쌓아 올리는 일. 머지않아 함께하게 될 아이를 상상하며 실을 고르는 순간들 속에는 설렘과 조심스러움, 기쁨과 낯섦이 자연스레 얽어 들어갑니다.





기다림을 뜨는 이 시간은 다가올 만남을 미리 살아보는 일이자, 아이를 맞이할 자리를 사랑으로 포근히 채우는 과정이 됩니다.






이번 전시는 아직 세상의 빛을 만나지 않은 아이를 향한 감정과 함께하는 시간에 주목합니다. 여섯 명의 작가는 ‘실’이라는 부드러운 언어를 통해 각자의 기다림과 상상을 엮어내며, 뜨개로 다양한 감정과 기억을 펼쳐 보입니다.





한 가닥의 실이 모여 포근한 편물이 되듯, 이 전시가 우리가 사랑하는 존재들과의 연결을 조용히 떠올리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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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NAKYANG

주식회사 파벨 | 대표 : 김은지 | 사업자등록번호 : 502-86-37273
PLACE NAKYANG l 플레이스낙양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9길 25-3

운영시간 : 수요일~일요일  /  12:00 ~ 20:00

Gallery Sil l 갤러리 실  :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43, 앞

​호스팅 제공업체 : WIX

전화 : 02-798-9323
이메일 : place@nak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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